[거울명] : 오닉스
[사이즈] :60x80
[색상] :
5월 8일에 주문했고 18일 꼭 설치가 되어야 해서 14일에 전화하여 문의하니 19일에 출고될 예정이라하여 급히 취소하고 다른 거울을 설치하였습니다. 제작 상품이라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은 적도 없고 홈페이지 어디에도 취소불가라고 명시된바 없으며 마이페이지에도 취소처리 되어있어 취소가 된건줄 알고 있었는데 오늘(19일) 갑자기 경동택배에서 배송예정 메세지를 받고 확인차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홈페이지에 제작들어가면 취소안된다고 적혀있었으니 안읽어본 고객의 잘못이며 취소는 안된다는 말만 기계적으로 반복하여 너무 억울한맘에 소비자보호원 신고하겠다 했더니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하라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이럴거면 홈페이지 취소버튼은 왜만들어 놓았으며 취소처리가 된것처럼 나오게해놓고 확인전화 한번 없이 물건 발송해버리면 배송비는 어쩌실건가요? 취소로 되어있으면 취소가 안되니 물건을 보낸다는 전화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내일 물건을 받으면 포장 뜯지도않고 그대로 반송할테니 취소처리 바랍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